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이 글은 1년 전 (2023/7/10)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5TH ANNIVERSARY CONCERT <LIMITED EDI.. 35 0:001316 5
인피니트아 이성열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5:47902 0
인피니트이번에 엠디 뭐 있었으면 좋겠어?? 16 16:28110 0
인피니트/마플티켓값 비싸다는애들아 어차피 너네가 원하는건 현실에 없어 27 14:41631 1
인피니트/마플그래도 난 가격 ㄱㅊ하다 생각해.. 27 16:55248 0
 
뚜기들아 딥디 같은거 나올것 같니?? 3 07.10 12:34 89 0
마플 어 멜티 저 발언 좀 경솔하지 않나 15 07.10 12:31 499 0
뚜기들 스탠딩(의탠딩) 아님 좌석? 9 07.10 12:31 269 0
너네 아마야? 7 07.10 12:30 75 0
티켓팅 많이 빡세려나??? 4 07.10 12:30 148 0
아 멜티 트위터 개웃기네 3 07.10 12:29 269 0
내 사랑이 이겨 상태임 1 07.10 12:27 41 0
12시 기점으로 지킬앤하이드 찍음 07.10 12:22 48 0
아 너무 벌써부터 티켓팅 너무 떨리는데 07.10 12:21 32 0
마플 혹시 덥티한테 메일 보내면 같이 참전할 사람 8 07.10 12:21 160 0
티켓팅 한다~? 언제?? 07.10 12:19 80 0
떨려서 일상생활 불가됨 23 07.10 12:18 371 0
진짜 무서운데 07.10 12:18 41 0
아직 티켓팅도 안 했는데 어떤 노랑색 옷 입고갈 지 고르는 나 07.10 12:16 26 0
공연기획사 하쿠나마타타네 11 07.10 12:15 362 0
주최 인피니트 컴퍼니 5 07.10 12:11 206 0
우리 1인 몇매인지는 안나와있능거야? 2 07.10 12:10 234 0
콘서트 2 07.10 12:07 82 0
마플 악개들 절대 광탈 소취 부탁 10 07.10 12:06 114 0
정보/소식 티켓팅 공지 07.10 12:04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