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3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7/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 챌린지 17 04.27 08:57265 0
박건욱/OnAir250427 건욱이 라방달글 71 04.27 21:33249 0
박건욱나는 어쩌다 이런 기특아기를 알아보았는가 15 04.27 22:25154 1
박건욱 욱모닝💙 13 9:2739 0
박건욱 거누기 팬아트 너무 귀엽다 10 04.27 23:0183 0
 
얘들아 낙펴않 뜬게 실허ㅏ야..???🥹🥹🥹 3 08.30 00:16 72 0
발이 땅에 닿지 않는데도 네가 날 띄워 🥹 3 08.30 00:03 43 0
젤피만 잘하면 됨 5 08.29 23:37 115 0
홍입 건욱이 뜬 그날 딱 한번 보고 그뒤로 안봤었는데 2 08.29 23:20 61 0
파이널 건욱이는 왜이렇게 반짝이고 빛나냐 🥹 1 08.29 23:19 38 0
건욱이 욱경 써도 뭐 3 08.29 23:17 55 0
나 야생돌 보러간다 5 08.29 23:12 61 0
너무너무 소중해ㅠㅠㅠㅠㅠㅠ 4 08.29 22:57 66 0
정보/소식 230829 건욱이 멤트 💌 11 08.29 22:53 81 0
홍조 아깅 ㅠㅠㅠㅠㅠㅜㅜ 5 08.29 20:46 77 0
젤피가 제발 9 08.29 19:35 138 0
건욱이에게 귀엽다는 말을 해주면... 3 08.29 19:04 49 0
건욱이 너무 귀여워!!!! 7 08.29 17:12 74 1
나 건욱이 랩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 7 08.29 14:13 125 0
🎉유픽 베스트 아이돌 래퍼 파이널 우승🎉 8 08.29 13:53 73 0
주말동안 있던 팬싸 건욱이 고화질 뜬 거 잇으면 줄사람,,,,! 24 08.29 11:16 124 0
플러팅의 천재 6 08.29 07:09 77 0
이럴때마다 넘 애기야ㅋㅋㅋㅋ 7 08.29 07:05 93 0
건욱이 진짜 머냐 5 08.28 21:52 158 0
거누가 4 08.28 20:11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