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 글은 1년 전 (2023/7/11) 게시물이에요
김태래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나 태래 금발 진짜 좋았는데 머리색 어두워지니깐 더 예쁘구 잘생김 8 09.20 18:22115 0
김태래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20:4437 0
김태래 오늘 얼굴 레전드... ㅅㅍㅈㅇ 7 21:0621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7 1:1931 2
김태래/정보/소식 240920 태래 플챗 포스트 💛 7 09.20 23:4917 1
 
태래 콘서트 MD 상품 포카 💛 1 21:30 7 0
태래 DAY2 중콘 제로즈존 포카 💛 3 21:27 13 0
오늘 얼굴 레전드... ㅅㅍㅈㅇ 7 21:06 22 0
오늘 태래 보컬차력쇼 미쳤다 2 21:01 21 0
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20:44 37 0
나 분명 태래 라이브 들으러 간건데 2 20:44 32 0
앵콜 태래 바지에 3 20:04 28 0
마플 2 16:48 55 0
볶덮머강아지를영원히사랑함 2 16:41 19 0
나 드디어 태래 실물보러가ㅠㅠㅠ 6 16:41 27 0
오늘 강아지자나🥹🥹🥹🥹 5 16:36 22 0
🏦 태래 뮤직뱅크 금고 털이 🏦 3 15:42 23 0
ㅇ주ㄹ님 현장수령 파리크라상이 올공 3출이야?? 2 13:07 61 0
게임적립 추천..! 2 11:55 30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7 1:19 31 2
혹시 셀럽챔프 가능한사람 도와줭 2 0:49 36 0
태래 앙가드 마지막에 1 0:19 69 0
핸마들고 한 곡이 뭐뭐였지? 2 0:07 57 0
태래 실물 2 0:00 51 0
오늘 태래 고음 찢었어.. 1 09.20 23:5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