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3/7/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10주년 유마레 온다ㅜㅜㅠ 21 13:271373 1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1389 1
인피니트/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2 0:00333 1
인피니트/정보/소식 투어요정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11 09.19 11:17378 0
인피니트본인표출 우현이 소환송 투표결과 16 09.19 17:29353 0
 
마플 악개들 웃긴게 1 07.11 17:48 77 0
연석 잡을 확률은 있을까,,,? 2 07.11 17:47 106 0
혹시 토롯코도 가능한가? 3 07.11 17:47 84 0
혼자 올콘 잡기 힘들겠지? 4 07.11 17:46 111 0
마플 플텍튀한거 박제요 2 07.11 17:41 202 0
흑 나는 완전체라 스탠딩 보고싶었는3ㅔ 9 07.11 17:41 155 0
마플 To. 자칭 정상인 우현 팬아 1 07.11 17:40 151 0
멜티 어플은 어때? 3 07.11 17:39 118 0
이번콘에서 bad도 했음좋겠다 2 07.11 17:33 49 0
체조도 처음이고 단체콘도 처음이라 미치게 떨림 07.11 17:32 40 0
마플 엥 ㄹㅂ 계정 비공개로 돌림ㅋㅋㅋㅋㅋㅋ 10 07.11 17:28 262 0
마플 이야 다들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추정한대 15 07.11 17:19 352 0
멜티 해본 뚝드라 6 07.11 17:18 225 0
우리 무통 안돼?? 4 07.11 17:16 195 0
티켓팅 다들 어떤 걸로 해? 19 07.11 17:13 955 0
마플 메일 총공까지 하는 마당에 잠잠해질리가 있나 07.11 17:13 43 0
마플 근데 진짜 이렇게 투명할수가 있나 1 07.11 17:10 83 0
마플 뭔 악개들 글 올릴 때 양식이 있냐 2 07.11 17:09 86 0
마플 유입이 죄다 악개라는게 더 무서워..먕츙한 쉴드 적당히쳐요... 2 07.11 17:08 83 0
마플 n년간 악개홈 행적 + 성종이 사건 + 성규 사건 3 07.11 17:06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