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1년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이거 답변이 너무..너무야🥹🥹 7 10.08 17:31264 6
비투비..~ 7 10.08 07:0117 0
비투비/정보/소식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Reaction 6 10.08 14:26141 8
비투비 잘잤늬 5 10.08 12:20275 0
비투비 엠카 창섭이 프롬 구독설 5 10.08 17:47202 2
 
OnAir 230712 은광 주간아이돌 달글💙 51 07.12 19:19 85 0
정보/소식 230712 은광 오셜비 2 07.12 19:15 71 0
🍀 1 07.12 19:03 47 0
정보/소식 230712 승진왕 커뮤니티 2 07.12 18:09 232 1
🐣 1 07.12 18:07 87 0
근데 설들아 요즘 진짜 5 07.12 18:04 271 0
정보/소식 230712 전과자 커뮤니티 11 07.12 18:02 544 3
블루레이 가족사진 폰배경하니까 너무 이쁘다 3 07.12 17:40 196 0
지나가는데 술집(포차)에서 괜찮아요 나옴...ㅋㅋㅋㅋㅋ 3 07.12 17:22 74 0
창섭이 손민수 했땅 히히 🍀💙 8 07.12 16:23 238 2
연습하는 조그만 창섭이 4 07.12 15:32 232 0
현식선배.. 1 07.12 15:08 109 0
🙄 07.12 15:08 95 0
블레 화질 미쳐씀 진짜 2 07.12 14:52 160 0
나도 블레 왔다 ㅠㅠㅠ 07.12 14:46 44 0
이거 같이 투표하자!! 5 07.12 12:42 177 0
응가가 닭칼국수 너무 좋아해서 나도 먹으러 갔거든 (성수 말고) 10 07.12 12:31 526 0
킬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3 07.12 12:16 203 0
킬보 다시 보는데 4 07.12 11:26 204 0
블루레이 포함된 우표 받은 설 있어? 1 07.12 10:34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28 ~ 10/9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