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이 글은 1년 전 (2023/7/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6 09.16 17:132461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86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15:11344 1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21 4
인피니트빌리언즈야 10 16:17513 1
 
나 진짜 화나는게 폰으로 들어가서 좌석 보이는데서 밑에 버튼 새로고침있길래 1 07.12 20:37 79 0
첫콘 입성만이라도 하고싶다 07.12 20:37 21 0
막콘 구역교환해요ㅠㅠ 07.12 20:36 50 0
양도표 신고 어떻게 하는지 아는 뚝 07.12 20:36 23 0
혹시 표 남는분 계신가요ㅜㅜㅜ 07.12 20:36 25 0
아 새로고침 열심히하다가 가구역 하나봤는데 또 새로고침함ㅠ 07.12 20:36 37 0
올콘 갈 수 있음 갈 거야?? 7 07.12 20:36 66 0
멜티 희망고문 역대급이다 12 07.12 20:36 252 0
카드결제면 취소표 오늘부터 바로 풀리나?? 4 07.12 20:36 128 0
와 체조인데 전석매진인데 체조 아니었으면 어쩔뻔 07.12 20:36 43 0
어떻게 자리가 이렇게까지 하나도 없을수가 있냐 1 07.12 20:35 38 0
마플 일예 하는것 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어 ㅠㅠ 5 07.12 20:35 224 0
블루스퀘어 아닌게 어디야 1 07.12 20:34 40 0
막콘 2층도 ㄱㅊ나? 14 07.12 20:34 174 0
미치겠네 오빠들 왤케 인기 많아!!~! 인기짱 07.12 20:34 27 0
제 자리가 하나도 없어요ㅎㅎ 07.12 20:34 18 0
한두개씩 풀리는 걸로 1층 잡았는데 느낀점.. 10 07.12 20:32 380 0
멜티 취소표 어떤 방식으로 나오려나 2 07.12 20:32 178 0
600번대로 들어갔는데 막콘 1층 겨우 잡음 ㅠㅠ 07.12 20:32 57 0
양도글 많은 거 2 07.12 20:3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8:44 ~ 9/17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