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이 글은 1년 전 (2023/7/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 백현 대탈출 캐스팅 확정🐶🎉 30 7:511237 8
백현쿠들 아무나 댓 달아바 25 11:22201 0
백현2025 큥 입덕시기 조사해보쟈 'ㅅ'💖 19 14:58106 0
백현 큥모닝🐶🤍 13 6:5237 0
백현쿠들 오늘 일정이 어케 돼!! 11 01.12 08:24197 0
 
헉 마을 파딱달았네..?! 5 07.15 12:50 116 0
어어엉~ 07.15 12:49 29 0
입덕직캠 진짜 ...예민미 가득한 강아쥐 느낌이라 넘 좋아 07.15 12:42 26 0
뒤에 멘트 넘 귀여워.. 07.15 12:25 22 0
입덕직캠 이거 조은고였네,, 07.15 12:23 18 0
입덕직캠 이거 좋닼ㅋㅋㅋㅋ 07.15 12:20 17 0
입덕직캠 첨 받아보는데 되게 좋은거였네 07.15 12:19 14 0
아 중간에 어어엉~ 하는 부분 왜케 좋지 07.15 12:16 15 0
정보/소식 엠카운트다운 백현 입덕직캠 5 07.15 12:03 47 2
백현이 헤어에 의견 많이 내서 좀 괜찮게 나오는거같아 3 07.15 11:10 94 1
백현이 콜라보 무대? 있으면 좋겠다.. 1 07.15 11:01 48 0
큥이 오늘 음중 사녹 후기! ㅅㅍㅈㅇ 6 07.15 06:46 255 1
백현이가 진짜 대단한게 6 07.15 01:49 135 0
나 백현이 데뷔 때부터 좋아했는데 요즘 마음이 이상해 6 07.15 01:20 198 9
큥콘 전에 페스티벌 하나 하면 딱 좋은데 5 07.15 01:07 49 0
팬싸에서 백현이 커버영상 올려달라고 했음 좋겠다 ㅎㅎ 6 07.15 00:45 86 0
퍼즐한판 하실 7 07.15 00:07 43 0
일요일날 진짜 후기 기다리다가 다 같이 기절할듯... 1 07.15 00:06 60 0
난 진짜 백현이 목소리만 들어도 사랑에 빠질수 있을것 같음 3 07.15 00:05 34 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터래기 3차!! 5 07.15 00:0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