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년 전 (2023/7/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8 12.11 23:242011 2
인피니트 성규 올해 스케쥴 좀 봐 미쳤다 35 12.11 19:481541 0
인피니트뚜기들 뮤지컬 솔플 많지...?ㅠㅠ 29 12.11 21:02586 0
인피니트 14일 시위가는 뚜기들 참고 ! 23 12.11 11:48999 6
인피니트뚜기들은 집착 끝판왕 노래 뭐라고 생각해? 30 12.11 14:33247 2
 
여기 우현이 파트지?? 2 07.28 00:40 132 0
백미러 명수???? 2 07.28 00:40 108 0
헐 성열이만 방향이 다름 2 07.28 00:38 204 0
남우현 이 장면 ㄹㅈㄷ......... 3 07.28 00:36 171 1
뮤비 궁예 이것도 봄 5 07.28 00:35 148 0
의외로 중독성 있는 부분 3 07.28 00:33 83 0
아 뚜기들아 백미러 보고 심장 떨어짐 순간 무서웠엌ㅋㅋㅋ 5 07.28 00:32 169 0
아챔 출첵 완료!!! 07.28 00:30 24 0
이제 우리만 잘하면 된다 07.28 00:29 13 0
팬들 뮤비 궁예하는거 넘 오랜만이라서 07.28 00:29 33 0
차가 아니였어 1 07.28 00:28 122 0
성적에 연연하자 🔥 07.28 00:26 18 0
뉴이모션스로 5행시 4 07.28 00:24 41 0
우현이가 말했던 07.28 00:23 69 0
근데 음방에 여봉 3 방송에 못 나오는거 아쉽다 1 07.28 00:23 127 0
솔직히 사녹 가는 뚜기들 4 07.28 00:21 117 0
우리 심지어 아직 퍼포 뭔지도 몰라 1 07.28 00:20 63 0
컨셉이 도망자야? 추격자야? 2 07.28 00:19 53 0
미친 성규가 쏜 화살 2 07.28 00:18 192 0
맨날 뮤비에서 달리는 거 보고 놀리더니 1 07.28 00:18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