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에스엠 관계자는 “NCT는 계약 당시 군입대와 해외활동 등을 고려해 통상적인 기간보다 계약기간을 길게 잡았다”면서 “멤버별로 차이는 있지만,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멤버는 없다. 전원 내년 이후 만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엔터 업계에는 NCT 멤버인 태일·태용·도영·텐·재현·마크가 4월, 유타·윈윈·해찬이 7월,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이 8월에 순차적으로 계약이 만료돼 에스엠 주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https://v.daum.net/v/20230717091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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