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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문상민 To. 인피니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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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7/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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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26구역 양도받을 뚜기 있어?? 17 07.19 21:11 209 0
체조도 안되면 이제 어디서 해야해 13 07.19 21:11 182 0
비행기는 있는데 티켓이 없음 11 07.19 21:10 83 0
나 솔까 체경에 추가석까지 풀어서 팬들 표 한장은 구할 줄 알았음 6 07.19 21:09 181 0
진짜 설마 한달이나 남았는데 내자리가 없겠어???? 4 07.19 21:08 99 0
체경은 우리애들을 담아내지 못 했어 4 07.19 21:07 85 0
티켓팅 망해서 슬펐는데 비트로드 미공포 보고 행복해짐 2 07.19 21:07 96 0
무한대집회 팬미팅 왜 체경에서 했는지 납득 13 07.19 21:05 269 0
취켓팅 오늘로 그만할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2 07.19 21:05 79 0
지금 콘 양일 다 당일 현장 거래도 가능할거 같지...? 2 07.19 21:04 150 0
애들아 내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5 07.19 21:03 138 0
만약에 현장에서 막콘 당일날 양도 해주면 받을 뚝 있어?? 14 07.19 21:03 180 0
근데 잉피 콘 지금까지 한 티켓팅 중에서 11 07.19 21:02 211 0
요즘 내 직업 바뀐거같음 2 07.19 21:02 62 0
우리 팬 진짜 많다 5 07.19 21:02 120 0
아니 일단 멜티는 자동 새로고침 에러 고쳐야함 8 07.19 21:01 118 0
여봉 가져가야되는데 괜찮겠지? 3 07.19 21:01 50 0
혹시 당일에 티켓 받는 걸로 양도 받을 사람 있나? 22 07.19 21:00 233 0
막콘(일요일) 40구역 양도 27 07.19 21:00 143 0
알바하다 감자(진짜감자) 많이 봤는데 2 07.19 21:00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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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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