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1년 전 (2023/7/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19 9:571043 1
인피니트 개쩌는 성규 찰리 사진 발견함 14 09.18 22:10740 2
인피니트식목일 첫콘날 몇시 도착 예정이야?? 15 09.18 19:12243 0
인피니트 성규 삐끼삐끼 모아모아😘13 09.18 17:04515 2
인피니트 규찰리랑 아이컨택 할 뚝🥹 15 09.18 23:48461 5
 
잉스타 프사 바꿈 4 07.20 00:10 170 0
마플 성규 티저 셀렉 뭐야 11 07.20 00:10 419 0
성열이 덮머 해달라고 염불 외쳤는데 4 07.20 00:10 106 0
빨간색이랑 검은색 옷 입으신 분 잘생겼어요 5 07.20 00:09 93 0
오 우리 공계 인장 바뀐곤가? 1 07.20 00:09 49 0
이성열 미땡나? 3 07.20 00:08 115 0
아니 결제 뭔데ㅠㅠㅠ 11 07.20 00:07 269 0
처음 본개 성열이얐는데 07.20 00:06 47 0
31구역 제일 뒷줄 잡았다...!! 14 07.20 00:05 267 0
눈 뜨고 감는 거에 집착하는 병이 있어요… 2 07.20 00:05 94 0
무통장없는거 좋은데 선예매만 생기면 너무너무 좋겠다 07.20 00:05 43 0
성규부터 성열이까지 점점 얼굴이 가까워져서 2 07.20 00:04 79 0
아 결제창까지 갔는데 시간도 안끌었는데 튕김 07.20 00:04 80 0
잉피 퍼스널컬러 레드 1 07.20 00:04 27 0
감자 구경은 많이 했으니까 자리 좀 주라... 07.20 00:04 40 0
레드 + 인피니트 = 간지 2 07.20 00:04 96 0
애들 얼굴 말이 되나.... 3 07.20 00:02 67 0
나 첨엔 내 표가 없다는거에 세상 끝날거 같았는데 5 07.20 00:02 230 0
오늘 취켓팅은 포기해야하려나.. 07.20 00:01 112 0
방금 29~31구역에서만 감자 3개 봄!!! 3 07.19 23:59 3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4 ~ 9/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