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1년 전 (2023/7/2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65 26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1 1:23318 1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2 7:20351 3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79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59 1
 
이야... 챕터투... 야... 이... 어? 이야... 08.20 18:51 44 0
진짜 이거 이제 전생같다 ㅋㅋㅋㅋㅋ 3 08.20 18:48 256 0
괴도탄소의 등장 지금부터 김남준 훔쳐갑니다 5 08.20 18:46 60 0
탄소들 그래서 남주니 손민수 하실? 2 08.20 18:45 54 0
아니 인티 나만 안되었냐고 김남준 뭐냐고 2 08.20 18:45 56 0
윤기 기타 피크 공구했던 탄소 중에 목걸이로 달고 싶으면 4 08.20 18:45 191 0
저녁 먹고 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야 남준아,,,김남준!!!!! 08.20 18:45 32 0
아 근데 준이 몸 되게 예쁘다 08.20 18:44 42 0
탄들아 너희 남준에 발에 뭐 걸고 운동하고 있는거 알았어? 11 08.20 18:43 167 0
아 미국실트 ㅋㅋㅋㅋㅋㅋㅋㅋ 6 08.20 18:41 358 0
김남준 상탈 보고 기절한 탄소들아 일어나서 08.20 18:41 36 0
삐삐 남주나 11 08.20 18:40 328 4
안니... 애들이 챕터투되니까 막 어???? 08.20 18:39 28 0
우리 모두 섹시감자🥔 1 08.20 18:38 60 0
근데 남주나 08.20 18:37 30 0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 08.20 18:37 21 0
6초짜리를 10분 넘게 보고있은거 정상이지? 08.20 18:36 23 0
감히 내가 저 영상을 재생해도될까? 08.20 18:30 51 0
그나저나 두상 동글동글한거 귀여움... 08.20 18:29 12 0
삐삐 쳐도 용서해 지금 우리들 상태니까 7 08.20 18:29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