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1
이 글은 1년 전 (2023/7/21)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1922 7
인피니트통장 두둑히 준비하자! 21 09.09 11:071420 0
인피니트 성규 킹키 부산공 빠지나봐ㅠ 19 09.09 11:351011 0
인피니트절대반지타임 16 09.09 14:56423 0
인피니트뚜기들은 컴백 언제쯤으로 생각해? 13 09.09 10:57489 0
 
프롬에서 4월 10일부터 스포했었네 너의 남자ㅋㅋㅋㅋㅋ 5 0:31 145 0
누가 남친남씨 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 1 0:12 112 0
헐 혹시 너의 남자 그건가 5 0:09 173 0
너의 남자 단어 익숙해서ㅋㅋㅋㅋㅋ 2 0:07 125 0
엄마랑 같이 보러 갈건데 4차까지 기다릴까 아님 취소표 노릴까? 8 0:05 105 0
정보/소식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의남자(Bo.. 11 0:00 350 2
성종이 팬미에서 찍어온거 2 09.09 23:58 67 0
킹키부츠 자리 골라주라! 10 09.09 23:56 74 0
디지털 캐스팅보드는 어케 봐 1 09.09 23:48 70 0
헐 도니 어쩌구 내일 7시 업로드래! 15 09.09 23:25 303 1
정보/소식 [💌] [김성규] 'LV3'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 지금 공개합니다!.. 2 09.09 23:03 65 1
식목일 엠디 가상계좌로 결제하고 입금 전 취소된 뚜기들아! 9 09.09 22:54 149 0
우현이 블루로 염색한적은 없었지? 3 09.09 22:18 152 0
장터 우현이 식목일4 막콘 택시팟 평택까지 1 09.09 21:40 101 0
아그럼 추석자컨 아닌게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 3 09.09 21:19 242 0
언제 올라오는선지 알아?? 2 09.09 20:46 225 0
사진만봐도 3 09.09 20:35 201 0
그러면 그때 열이가 말한게 저거인갘ㅋㅋㅋㅋㅋㅋㅋ 7 09.09 20:27 262 0
성규는 하루가 혼자 48시간인가..? 12 09.09 20:25 600 0
인피 형도니형 유튜브 나온다!! 38 09.09 20:22 1931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