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3l
이 글은 1년 전 (2023/7/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필통으로 보는 비투비 캐해 ㅋㅋㅋㅋㅋ 15 12.03 21:53755 10
비투비와 무대인사 원래 이렇게 빡세니 14 12.03 17:061273 2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아는 형님' 출연…ㅁㄱㅎ 신혼여행 후기까지 14 14:481042 6
비투비섭이는 어떻게 그 많은 직업을 다 감당하는 걸까..? 12 15:26600 5
비투비 이번 멜봉 실물 영상 ! 10 14:21405 3
 
성재 맛없는 거 형아 주는거 1 07.22 18:20 140 0
비투비의 대기실은 여전하다 2 07.22 18:12 151 0
빝콤 시작부터 ㅋㅋㅋㅋㅋㅋ 07.22 18:07 73 0
정보/소식 230722 비트콤 187화 6 07.22 18:00 108 0
와 비트콤..!!! 07.22 18:00 42 0
왜 2세대라고 하는 거지? 5 07.22 17:53 304 0
블루레이 소리가 재생이 안되서 다시 사러간다ㅠㅠ 2 07.22 16:58 135 0
오셜비 구독자 200만 됐다! 14 07.22 14:06 528 2
장터 혹시 멤피스 오늘공연 갈 사람있어? 13 07.22 13:55 433 0
피했는데 하필 3 07.22 13:17 274 0
정보/소식 230722 은광 민혁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뷰쇼 킥오프 토크 13 07.22 12:09 647 8
정보/소식 230722 창섭 인스타 3 07.22 11:37 203 0
~/.. 26 07.22 05:48 622 0
비투비 달사장님 챌린지 비하인드 쇼츠 6 07.22 03:19 323 3
나 디비디 지금 열어봤는데 이렇게나와ㅋㅋㅋ 4 07.22 03:05 282 0
후기 멤피스 결말있잖아 결말 ㅅㅍㅈㅇ 10 07.22 02:39 387 1
아 멤피스 표 진작에 왕창 잡아놓을걸 ..ㅠ 4 07.22 02:19 307 0
서책임과 전과자 1 07.22 02:12 145 0
응강이 인스타보고 혼자 아련해짐 5 07.22 02:00 205 0
오늘첫공본 설들아 나 궁금한거 하나만물어봐도될깡 4 07.22 01:51 23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