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1년 전 (2023/7/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10주년 콘 때 투비들이 줬던 팩 다들 사용했어??ㅎㅎ 20 09.09 16:02784 0
비투비..~ 16 09.09 06:21205 0
비투비..~ 15 09.10 07:09185 0
비투비 비컴 현식이한테 이벤트 해줘써🥹 15 09.10 20:33518 15
비투비 성재 인이어 맞췄나봐 11 09.10 16:49986 2
 
오늘 러브 무대 지금 봤는데 1 08.03 00:09 147 0
근데 성재 짧머로도 드라마 보고싶다 8 08.02 23:21 241 0
라이브 이제 보고 있는데 식이 은광이형 샤푸심~ 다음에 4 08.02 23:17 238 0
응강이가 여러개니까 하나쯤은... 13 08.02 23:16 328 0
밤공 러브 5 08.02 23:12 189 1
정보/소식 230802 은광 인스타 12 08.02 23:10 305 0
정보/소식 230802 비투비 일셜비 3 08.02 23:08 164 1
나만 낯가림? 4 08.02 22:55 342 0
많이 잘랐네 ㅋㅋㅋㅋ 08.02 22:49 81 0
자른건 성재 머리칼인데 1 08.02 22:49 146 0
빗자루 나와 누구야 ㅋㅋㅋㅋ 3 08.02 22:49 145 1
와 미모봐 진짜 헉했다 1 08.02 22:49 76 0
시원하게 잘랐구낰ㅋㅋㅋㅋ 08.02 22:48 65 0
성재느... 모발까지 완벽 2 08.02 22:48 112 0
아니 저 각도가 잘생길 일이야? 08.02 22:48 56 0
장난 친 건가???? 4 08.02 22:47 158 0
헉 겁나 잘랐는데?ㅋㅋㅋ 08.02 22:46 77 0
사진!!! 을 외치는데 사진이 왔어요 2 08.02 22:45 112 0
뭐야 성재 머리 6 08.02 22:45 173 0
막냉이 실행력 대박 ㄴㅇㄱ 2 08.02 22:44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