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이 글은 1년 전 (2023/7/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웅모닝🦋💙 9 09.28 10:1133 0
김지웅 개웃김 지웅이는 고양이가 맞아ㅋ 7 09.28 21:3775 0
김지웅 웅모닝🦋💙 7 09.30 11:4019 0
김지웅 뽀로로 지웅🤣 6 09.28 19:5632 0
김지웅지웅이가 선물 보내줬네📸 5 09.29 16:2044 0
 
정보/소식 230723 ZE_pisode Visual Film Behind 1 07.23 22:03 6 0
지웅이 이목구비 진짜 울음나와 5 07.23 20:01 62 0
내일 유픽 페이백이래! 9 07.23 18:42 60 0
우리 오랜만에 웅놀할까 9 07.23 18:14 66 1
웅덩이들 좋은 주말 보내 🦋💙 5 07.23 17:27 42 0
깜냥이 오늘도 잘생겼오🫶 2 07.23 17:04 28 0
정보/소식 230723 제로베이스원 공식 트위터 _ZEROFOCUS 3 07.23 16:54 26 0
아디다스 김지웅 개좋아요 3 07.23 14:32 40 0
정보/소식 230723 스브스케이팝 트위터 #착장인가 4 07.23 14:26 31 0
지웅오빠 해봐 이런다 하 2 07.23 10:30 44 0
정보/소식 230723 싱글즈 인스타 유닛커버 2 07.23 10:15 19 0
아아아아 김지웅 귀여워 ㅋㅋㅋㅋ 3 07.23 00:49 91 1
진심 어이없다 2 07.22 23:59 80 1
정보/소식 230722 MPD 트위터 3 07.22 23:32 36 0
정보/소식 230722 💌 6 07.22 23:22 43 0
정보/소식 230722 Performance37 New Kidz on the Bloc.. 3 07.22 23:13 11 0
얘들아 진짜 자바묵어야겠는데? 2 07.22 22:41 38 0
정보/소식 230722 'In Bloom' Dance Practice (Moving .. 2 07.22 22:19 8 0
웅덩이1 어제오늘 쏟아지는 팬싸템 달란트에 정신못차리다… 4 07.22 21:48 30 0
정보/소식 230722 제로베이스원 공식 트위터 _ZEROFOCUS 2 07.22 21: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6 ~ 10/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