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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7/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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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1 10.06 21:0918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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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디 한번 생수한모금인지 봐야겠어 1 08.26 00:13 64 0
삐삐 엠카 사전투표 열림 5 08.26 00:11 60 0
본인표출 우리 판 집착광공들의 대사를 발췌해보았다 (사진 많음) 4 08.26 00:07 943 7
주간인기상 하러 가자..! 까먹지 말고 하기🥹 08.26 00:01 33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8.26 00:00 18 0
새삼 풍경 가사 좋다 08.25 23:41 39 0
약간 이런 글 있을까 6 08.25 23:35 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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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ㅋ 2 08.25 23:18 184 2
물 한모금 진짜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08.25 23:10 232 0
삐삐헐,,,블루라는 만화책 여주이름이 뭔줄알아? 42 08.25 23:10 3493 12
삐삐 📢 11시 태형이 선공개곡 선물 총공! 2 08.25 23:03 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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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담에 라면 끓일때 생수 한모금 📝 1 08.25 22:59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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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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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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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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