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이 글은 1년 전 (2023/7/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들 왜이러냐 29 10.06 19:011792 0
방탄소년단삐삐 남준이 포스트 16 10.06 20:48266 1
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1 10.06 21:09185 5
방탄소년단 석진이랑 정국이 투닥거리는거 보고싶다 11 10.06 20:40168 11
방탄소년단 미국 snl에 우떠 등판 9 10.06 20:02201 1
 
이 장꾸 눈빛 너무 기여움ㅋㅋㅋㅋ 1 08.26 00:31 112 1
그래 어디 한번 생수한모금인지 봐야겠어 1 08.26 00:13 64 0
삐삐 엠카 사전투표 열림 5 08.26 00:11 60 0
본인표출 우리 판 집착광공들의 대사를 발췌해보았다 (사진 많음) 4 08.26 00:07 943 7
주간인기상 하러 가자..! 까먹지 말고 하기🥹 08.26 00:01 33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8.26 00:00 18 0
새삼 풍경 가사 좋다 08.25 23:41 39 0
약간 이런 글 있을까 6 08.25 23:35 356 0
봄곰 이제 못 보는건가? 11 08.25 23:30 237 0
정보/소식 헐 태형이가 올려준 블투 티저 2 유튜브랑 달라!!! 16 08.25 23:19 465 5
와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ㅋ 2 08.25 23:18 184 2
물 한모금 진짜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08.25 23:10 232 0
삐삐헐,,,블루라는 만화책 여주이름이 뭔줄알아? 42 08.25 23:10 3493 12
삐삐 📢 11시 태형이 선공개곡 선물 총공! 2 08.25 23:03 46 2
이 방밤 팬아트 왤케 웃기냐 4 08.25 23:02 167 0
나도 담에 라면 끓일때 생수 한모금 📝 1 08.25 22:59 48 0
🐱워~라면의 핵심은 물의 밸런스 1 08.25 22:58 103 0
정보/소식 삐삐 티롱 입국 착장 정보 2 08.25 22:56 128 1
연탄이가 대자로 뻗어서 자도 공간 엄청 남겠다 ㅋㅋㅋㅋ 4 08.25 22:55 253 0
슈취타 세계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슈가님을 국회로 15 08.25 22:52 1075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2 ~ 10/7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