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0l
이 글은 1년 전 (2023/7/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T 48 0:001576 14
인피니트만약 콘서트 한다면 담날 월요일 다들 연차 쓸 예정이야? 26 10.08 13:271293 0
인피니트이번 콘에서 보고싶은 무대 다들 머있어 27 0:05157 0
인피니트이번엔 무조건 체조겠지만 앞으로도 영종도는 아니었음 합니다 15 0:48419 0
인피니트우리 이번에 이벤트말이야! 13 0:43237 1
 
소확횡 3 07.24 11:04 133 0
와 컴백 일주일 남았다고 하니까 개떨려 1 07.24 10:42 37 0
컴백까지 D - 7 07.24 10:26 25 0
콘서트 이벤트말야 07.24 09:56 139 0
당근마켓 플미 신고 8개 했는데 4 07.24 09:47 290 0
나 아직 앨범 안샀는데 6 07.24 01:16 398 0
컨포로는 컨셉 예측 못 할 것 같아 07.24 01:14 56 0
우현이 피곤하겠다 3 07.24 01:09 205 0
12구역 8열이 있어?? 18 07.24 00:59 813 0
나 콘서트때 보고싶은거 있는데.. 3 07.24 00:47 104 0
다들 컨포 즐기고 자러 가서 조용해진 거 1 07.24 00:46 85 0
내잏이 컨포 마지막인가?? 1 07.24 00:39 73 0
내 픽은 꽃!!!!!!꽃!!! 07.24 00:34 41 0
인피니트 미안해 해줘라 솔직히!!! 4 07.24 00:28 140 0
그치만 인스피릿의 배경화면은 13 07.24 00:15 989 0
와 오늘 ㄹㅈㄷ는 10 07.24 00:14 1133 0
그래서 타이틀 컨셉은 어떤 컨포에 제일 가까운건가뇨 07.24 00:13 45 0
얘들아 나 고백받음 5 07.24 00:13 339 1
내일 컨포 청청이다 3 07.24 00:11 61 0
오늘 컨포에 왜 애들 없어??? 4 07.24 00:10 1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