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 글은 1년 전 (2023/7/25) 게시물이에요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40 10:06653 13
방탄소년단석진이 앨범이 ㅇㄷ님 피처링있데 36 10.16 15:364421 8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진 (Jin) 'Happy' Tracklist 25 0:00499 14
방탄소년단혹시 해달즈도 휴가 나왔나?? (모름 아무것도 모름 그낭 궁예임 군대에서 폰할 .. 23 10.16 21:31792 0
방탄소년단 미틴 이거봐 25 10:06596 7
 
2024 차문남 등장!!!!!! 10:56 42 0
라네즈 밸런스 쇼츠 1 10:55 16 0
꽃다발이 망이 색깔 아녀? 4 10:52 76 0
뜨는 사진들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4 10:47 101 1
홉자님 애티튜드 슈스세요 10:45 19 0
삐삐 고화질 마이크 든 귀여운 구찌보이 6 10:44 118 2
진짜 귀여워........ 10:43 6 0
호비 자세는 각잡힌 군인인데 사르르 햇살 부서지듯 웃는거 10:41 13 0
이거 둘 다 너무 귀엽게 찍힌거 아니냐구 ㅋㅋㅋ 3 10:39 135 0
진심 오늘 날씨도 호석이처럼 햇살이 밝고 가득하다 10:36 7 0
신난 다람쥐 넘 귀엽자나 ㅜㅜ 1 10:36 44 0
좌석진 우빅히트이사 2 10:36 134 0
석진이 종알종알ㅋㅋㅋ니가 연예인이야?왜마이크를 들고있쒜 2 10:35 62 0
호비 너무 해사하게 웃음ㅜㅜㅜㅠㅜ💜 7 10:32 82 2
호비 이렇게 웃는모습 너무 그리워써ㅠㅠㅠ 1 10:32 42 0
아니 기자님 맞는 말이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0:32 169 0
이사진 왤케 뽀둥하게 나옴 1 10:31 59 0
아 행복해 아악!!!!!!!!!!! 10:29 11 0
아니 이거 가운데 글이 너무 절묘해ㅋㅋㅋㅋㅋㅋㅋ 5 10:29 134 0
이사진 좋다 5 10:29 8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00 ~ 10/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