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2
이 글은 1년 전 (2023/7/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햄냥모닝🐹🐱☘️ 27 12.10 08:03452 0
성한빈 비니니🐹 17 12.10 20:48439 1
성한빈비니니 고민중이야 18 12.11 15:39462 0
성한빈 햄냥모닝🐹🐱☘️ 16 12.11 08:01212 0
성한빈/정보/소식 ZEROBASEONE 2025 시즌 그리팅 'OUR Season' Conc.. 16 12.11 11:08134 5
 
착장드컵 오늘 마감이야 많은 참여 부탁해요🤗 9 07.28 16:50 105 0
사실 난.....성한빈 니트파야 12 07.28 16:46 157 2
오늘 선녀착장이라 팬싸 기대감 맥스 12 07.28 16:22 139 0
이걸로 잠금해놨더니 친구가 미자좋아하냐고 개뭐라함 9 07.28 16:13 148 0
성한빈 흰티 진짜 너무 청순한데 7 07.28 15:50 117 2
이 사진 분위기 미쳤다.. 8 07.28 15:41 102 3
한빈이 오늘 또 개예뻐 어떡해 13 07.28 15:05 179 4
한빈이 체리봉봉🍒 챌린지 한거 좀 봐☘️☘️ 8 07.28 13:41 122 0
햄냥이들아 .. 잠깐 들어와줘.. (+추가) 16 07.28 10:24 230 1
금요일에 보는 플레이리스트☘️ 9 07.28 08:25 109 2
정리글 내가 보다 죽으려고 모아놓는 성한빈 영통팬싸 42 07.28 08:18 1237 33
인티앱 로딩화면 봤어? 우리 있다 14 07.28 08:05 150 1
햄냥모닝🐹🐱☘️ 성한빛나✨️ 10 07.28 07:59 97 1
영통팬싸 너무해 In Bloom 불러줬대 4 07.28 07:47 91 2
일과 이분의 일 챌린지 (루피 ver.) 7 07.28 06:19 106 1
엠카 In Bloom 썸네일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냥 🐱 13 07.28 02:40 176 3
영통팬싸 타격크다... 7 07.28 02:26 118 0
한빈이 영통 팬싸 보는데 눈이 진짜 어쩜 저래? 6 07.28 01:49 116 1
직장인 햄냥이들아 얼른 자라 12 07.28 01:17 198 2
잘생기질 말던가 노래 잘하지 말던가 춤 잘 추지 말던가 12 07.28 01:17 1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