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3/7/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정보/소식 김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OST 'If You' 가창 31 10.02 13:22662 17
김태래 풀버전 떴어!!!! 13 10.02 17:4988 3
김태래태래 너무 좋다 11 0:5064 0
김태래 이건가? 9 10.02 16:23149 0
김태래 태래 오스트 선공개 팝업에서 이렇게 들려주는듯? 7 10.02 16:1289 0
 
태래 남찍사가 또 레전드잔아~! 2 08.16 18:35 41 0
난정말 태래를 알수가없다 1 08.16 18:31 27 0
ㅇㄴ 김태래 ㄹㅇ 웃수저 나만의 아기오리개그맨 1 08.16 18:28 42 0
아니 태래야 현수막이 5 08.16 18:26 58 0
정보/소식 태래 멤트!!!!!!!! 10 08.16 18:25 66 2
순백의 멯자님 1 08.16 18:22 23 0
어제 난빛나 영상 보는데 태래 춤선 엄청 가벼워지고 깔끔해졌더라 3 08.16 18:08 46 0
타멤 멤트에 태래! 6 08.16 18:05 53 0
멯토커때 ㅎ현장 반응봐 완전 나인줄 2 08.16 17:53 62 0
팬콘 가고 태래가 더 좋아졌어 7 08.16 17:23 95 0
태래 다섯짤 이거 소리 잘들린다ㅋㅋㅋㅋㅋ 2 08.16 17:22 29 0
태래 이런무드가 넘 조아 1 08.16 17:09 33 0
태래야 혹시 이 노래 알아여..?3 08.16 17:01 45 0
멯토커 그만듣는법 알려주실분 제발 3 08.16 16:59 34 0
난... 3 08.16 16:41 39 0
타래들은 팬콘에서 제일 좋았던 무대 뭐였어? 9 08.16 16:29 109 0
하 김태래 미남‼️‼️‼️‼️‼️‼️‼️‼️ 6 08.16 14:39 101 0
나 진짜 어제부터 스토커에 갇혀살아 3 08.16 14:26 61 1
태래 안잔다님 스토커 쇼츠떴다.. 3 08.16 13:46 64 0
태래 어제 세마넴 듣는데 2 08.16 13:19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