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1년 전 (2023/7/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상식적으로 화환 총공하는 게 멤버들한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석진이 앨범 나왔고 호비 군에서..113 10.19 16:364477 9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Visual Clip 1 25 10.19 18:00200 23
방탄소년단/마플 한국 슈개들이 정말 악질이네 24 10.19 21:05686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인스타 21 10.19 19:08337 18
방탄소년단/마플니들 진짜 누구니 33 10.19 17:11360 4
 
와 줏대잇게 한 구역만 파다가 딴짓 1초했는데 07.27 23:51 94 0
아 국민 킹바다 5 07.27 23:50 424 1
장터 취켓 필요한 사람 2 07.27 23:50 48 0
이젠 눈이 침침해ㅋㅋㅋㅋㅋ 07.27 23:47 27 0
장터 취켓 필요한 사람 3 07.27 23:45 51 0
실시간으로 풀리는 표도 잔여석 티저야? 4 07.27 23:45 108 0
포도알이라도 보고싶다... 1 07.27 23:44 36 0
표있으면 맡기는거 좀 그래? 2 07.27 23:42 123 0
취켓팅 절망 순간 2 07.27 23:40 101 0
장터 취켓 도움 필요한 탄소? 4 07.27 23:35 71 0
도대체 취켓 어케 잦는거야... 1 07.27 23:33 104 0
탄소가 막콘 스탠딩 잡아줬어ㅠㅠㅠㅠ 07.27 23:32 61 0
장터 표 없는 탄소 4 07.27 23:32 54 0
탄들아 공연끝나고 나오는데 얼마나걸릴까? 07.27 23:30 33 0
탄소 덕분에 막콘 간다ㅠㅠㅠ 1 07.27 23:30 68 0
장터 표 하나도 없어서 아무 요일, 아무 좌석 괜찮은 탄? 3 07.27 23:30 76 0
헐 나 방금 막콘 스탠딩 잡았어 2 07.27 23:28 136 0
장터 막콘밖에 시간 안되서....간절한데..도와줄탄소ㅠㅠ 2 07.27 23:28 55 0
장터 날짜나 자리 상관없이 손늘리기 필요한 탄? 3 07.27 23:27 29 0
나 탄소가 막콘 잡아줬어ㅜㅜㅜ 11 07.27 23:24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6 ~ 10/2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