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이 글은 1년 전 (2023/7/28)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떼창곡 투표뭐해써? 46 11.19 12:061374 1
인피니트/정보/소식 성규의 솔로 데뷔 12주년을 축하합니다🍾✨️ 33 11.19 12:01223 12
인피니트다들 이번콘에서 해줬으면 하는 노래있어?!! 30 11.19 16:37404 0
인피니트 헐 날짜별로 티켓 디자인이 다른가봐? 27 9:301489 0
인피니트다들 송장 떴어? 23 12:39457 0
 
아형 담주!!! 08.05 22:30 20 0
아형 주주총회비슷하게 하나봨ㅋㅋㅋ 08.05 22:29 58 0
다음주 아형 인피니트!!!!!!!! 2 08.05 22:29 174 0
OnAir 라디오에서는 안 나왔던 미방분도 같이 나오네 2 08.05 22:27 127 0
헐 우리 커하까지 1700장남았대!!! 11 08.05 22:23 252 0
대박 우리 지금 초동 2위야 1 08.05 22:23 177 0
인피니트도 인피니트zone 있는 것 같아 1 08.05 22:23 180 0
뚜기들 이제 표 다 있어,,,?😭 6 08.05 22:20 116 0
혹시 엠디 첫날 바로 샀는데 송장 안 뜬 뚝 ㅠㅠ! 5 08.05 22:16 72 0
훈석대표님 우리 애들 음방도 따라다니시는건가!! 6 08.05 22:12 275 0
야 뚜기들아 이거 실화야? 9 08.05 22:05 337 0
OnAir 친친 이제 본다 ㅋㅋㅋㅋ 08.05 22:03 64 0
눈물버튼 두 곡 4 08.05 21:59 103 0
이거 우현이 2집 미니앨범 공방 포카 맞나..?? 2 08.05 21:58 161 0
여봉봉봉 뚜껑 어케 열어... 2 08.05 21:58 86 0
라로 한단거 어디서 얘기한겨? 4 08.05 21:58 158 0
근데 ㄹㅇ 큰일난게 애들이 울면 우리가 노래 불러줘야 되는데5 08.05 21:56 131 0
너네 김성규 우는 거 볼 자신 있어…? 57 08.05 21:54 2303 3
OnAir 오늘도 시끌시끌 08.05 21:54 15 0
OnAir 이제 보라 보러 갑시다 여러분 7 08.05 21:5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