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이 글은 1년 전 (2023/7/2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렇게해서 나눔하면 받을 봉 있으까? 23 11.09 21:11643 0
세븐틴 아 사장님 더보기란 글ㅋㅋㅋㅋ 27 11.09 19:022137 1
세븐틴 봉들은 뜨개질 하지 말아라.. (본인표출) 25 11.09 20:28858 1
세븐틴민원 믿줄 재미있니 봉덜? 27 11.09 14:53683 0
세븐틴/미디어 헤어지자고? 14 11.09 22:06493 1
 
원우 요즘 진짜 배깐 냥이같아 4 10.23 16:04 141 0
위버스샵 택예 언제 뜨니 5 10.23 16:04 110 0
아니 진짜 말이었구나 1 10.23 16:03 94 0
치링치링 호시위버스 10.23 16:02 45 0
치링치링 호싱 위버스 10.23 16:02 35 0
잘나가면얼마나잘나간다고떠들썩해 10.23 16:01 48 0
원우가 말해준다는거 보면 파트 주인 10.23 16:00 160 0
나 왜 퇴근 6시 30분이냐규... 3 10.23 16:00 65 0
고양이가 신났네 2 10.23 15:53 80 0
치링치링 짠한형 인스타 3 10.23 15:52 200 0
어 원우 ㅋㅋ에 점 안 붙였다 1 10.23 15:51 90 0
뜬금없긴 한데 파이팅해야지 진짜 명곡인듯 1 10.23 15:49 55 0
컴백쇼에서도 말 안해주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 10.23 15:49 42 0
몬스터 첫파트 원우임 4 10.23 15:48 181 0
원우 이번 노래가 아주 맘에 드나 봐ㅋㅋㅋㅋㅋㅋ 10.23 15:48 53 0
6시 0분에 알려주면 안되나 1 10.23 15:47 50 0
6시 반은 되야 몬스터 누군지 알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15:47 41 0
전원우🤦‍♀️ 10.23 15:47 54 0
치링치링 원우 위버스댓 위버스글 10.23 15:45 61 0
알라딘 택예떴다!!! 1 10.23 15:3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42 ~ 11/10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