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이 글은 1년 전 (2023/7/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80 09.19 14:242581 0
세븐틴 슬로건 골라 줄 봉.. 28 09.19 19:41565 0
세븐틴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27 09.19 18:10835 6
세븐틴본인표출 10/13일(일) 마지막날 콘서트 나눔 합니다 20 09.19 20:46247 1
세븐틴 봉들 개인적으로 ㅅㅊ하는 캐럿반 컨셉 있어? 20 09.19 18:07476 1
 
인더숲 이제서야 보는 중인데 3 07.30 02:12 265 1
팔로우콘 막날에 온라인 끝나고..앵콜 더 했어? 8 07.30 01:46 588 0
다들 독가동화 봤니? 3 07.30 01:30 251 0
장터 FOLLOW 트레카 양도 구합니당 3 07.30 01:25 122 0
권호시 왤케 청순해…… 1 07.30 01:21 189 1
노래하는 승관이가 좋다 3 07.30 01:16 175 3
버노니 병 .. 노래 엄청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 2 07.30 00:56 112 0
친구 주려고 열심히 폴꾸했어 봐줘 봉들아.. 40 5 07.30 00:52 268 0
사진 하나 찾아줄수있니?ㅠㅠ 2 07.30 00:37 111 0
혹시 8월 공식 스케줄 뭐 있어? 3 07.30 00:32 364 0
아 도겸이가 정한이 따라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 2 07.30 00:30 350 1
와 이 유투버분들 콘서트 오셨었나보닼ㅋㅋㅋㅋㅋ 30 07.30 00:12 2833 0
장터 본인표출 바인더 대지 나눔합니다! 8 07.29 23:53 314 0
NHK 지널찾 뜬거 보다가 2 07.29 23:34 140 0
바인더 대지 나눔하면 받고 싶은 봉 있나요! 13 07.29 23:22 265 0
권전 옆자리 호랑군 올라옴!!!! 5 07.29 22:48 345 0
와 나 이번에 콘서트에서 진짜 엄청난 나눔을 받아옴ㅋㅋㅋㅋ 9 07.29 22:44 545 0
봉들아! 컴백 준비하자! 뮤빗 모으기! 루비 모으기! 지니아이디 3개 생성! 7 07.29 22:37 96 4
호시 빌로우 카페 갔나봐ㅋㅋㅋ 2 07.29 22:36 559 1
유죄 6 07.29 22:18 3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