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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7/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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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할때 진짜 맘아파ㅠ그래뚜 09.11 22:46 30 0
우리 완전체 콘서트에서 만나쟈.......💜 09.11 22:46 21 0
오늘도 평아다짐 09.11 22:46 18 0
OnAir 텽이...저 말 어떤 심정이였는지 알겠어서 더 마음아파ㅜ 09.11 22:46 57 0
납치로 시작하는 본5야지라니..찌찌 개떨린다 09.11 22:45 29 0
태형이가 윤기 진행 칭찬하는 것도 너무 의젓하고 진짜 성숙해진게 실감났어 09.11 22:45 50 0
나만 울면서 봤냐 4 09.11 22:44 83 0
보라피 발현.. 09.11 22:44 20 0
오늘도 평아를 다짐합니다😭 09.11 22:44 19 0
완전체콘 뛰어노는 분위기....이거 못가면 나 가슴 찢겨쥬글듯 09.11 22:44 19 0
먼 훗날 내가 웃게 되면 말 할게 그랬었다고........... 1 09.11 22:44 45 0
진짜 애들 생각이 너무 건강해서 09.11 22:44 34 0
아니 진짜 개웃기다 지금 독방이고 탐라고 다들 개보라해아미가 됨 09.11 22:43 28 0
태형아 사랑해 💜💜💜 1 09.11 22:43 35 0
인더숲 그렇게 재밌었는데 편집이 90???? 1 09.11 22:43 62 0
태형이 꿈이 멤버들과 오로라 여행이라니.. 걍 하고싶다는 것도 아니고 꿈이 이거.. 09.11 22:42 27 0
김태형 대체 어디서 우리 사찰하는거임 눈알거는거랑 대가슴시대 어디서 봤냐고 09.11 22:42 36 0
방탄 사랑해…… 09.11 22:42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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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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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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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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