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3l 1
이 글은 1년 전 (2023/7/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이벤트 장소ㅋㅋㅋ실내 풋살장ㅋㅋㅋㅋㅋㅋ 16 11.19 12:03483 0
샤이니슴콘 갈까 말까 13 11.19 16:45618 0
샤이니 샤이니 캐롤 있어...,,, 8 11.19 21:04292 0
샤이니와 슴콘에서 렘블 외칠 수 있는 거야? 9 11.19 22:08254 0
샤이니/정보/소식프롬 온유 멤버쉽 사진 6 11.19 21:03256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6 11.09 10:34 588 2
🚨🚨🚨음중 뮤빗 투표 11시까지!! 4 11.09 09:18 64 0
내년에 샤이니 투어가 아시아 투어인건가봐 4 11.09 09:12 241 0
엠카 세트 너무이뻐 근데 태민이는 더 이뻐 3 11.09 06:04 145 0
2천이 모자라다.... 3 11.09 01:58 207 0
죽기 전에 딱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뭐 듣고 싶어? 25 11.09 01:26 403 0
이제 투표랑 음중 무대 네이버티비 달리자 2 11.09 00:54 66 0
샤월들 스파이 마냥 여기저기에 퍼져있는거 ㄹㅇ웃김ㅋㅋㅋ 3 11.09 00:17 298 2
혹시 뉴노멀 많이 무섭니?? 6 11.09 00:05 250 0
빙들아!! 지금 kbs스토리에서 화랑 재방해!! 11.08 23:53 35 0
마샤월 같이 보러간 머글 친구 2 11.08 23:51 157 0
인가 백만 됐다!!!! 7 11.08 23:49 113 0
독도챌린지 봤어?? 23 11.08 23:09 1771 9
마샤월 싱어롱 간 빙 괜찮았어?? 5 11.08 23:08 201 0
오늘 머글친구랑 마샤월보러갔는데 1 11.08 22:45 223 0
정보/소식 USA TODAY 태민이 인터뷰 11.08 22:28 81 0
경고!! 스포주의⭐️ 뉴노멀 얘기하자 본 빙들만 들어와 13 11.08 22:28 246 0
뉴노멀 스포 보지말고 보아 4 11.08 22:15 161 0
인가 100만뷰 오늘까지야 낼까지야??? 11.08 22:00 50 0
우리 음중 사전투표 1등하면 1위후보이려나? 1 11.08 20:30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00 ~ 11/20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