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8/0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관념적 나이 27살 나만 그래? 18 01.01 20:05816 0
인피니트큰방에 클겨 시초글 다들 봤니 18 01.01 22:281038 0
인피니트1/1인데 다들 시그 다이어리 썼어??? 10 01.01 22:09287 0
인피니트 시그 손글씨 스티커 누구 글씨인지 다 알아? 10 01.01 21:08488 0
인피니트 이번 리밋콘 한국 막콘때 명수 귀🥺 6 01.01 20:41232 0
 
근데 이번에 팬들 스밍 진짜 열심히 하는것같아ㅜ 5 08.01 17:07 166 1
마지막 타임이다🔥🔥 5 08.01 17:05 117 0
자꾸 벅차올라서 플랫폼 결제하는데 08.01 17:03 60 0
헐 나도 티켓 오려나봐ㅎㅎ 08.01 17:03 37 0
뮤비 스밍할 때 로그아웃하고 재생해야 해? 4 08.01 17:02 63 0
나도 플랫폼 더 지르고 왔다💛💛 2 08.01 16:59 80 0
우리 초동 언제까지야? 2 08.01 16:58 101 0
나도 밑에 뚜기따라 공구 인증 💛 1 08.01 16:56 71 0
이거 우리 아니야???? 2 08.01 16:54 209 0
요즘 스밍은 장기전이래 4 08.01 16:53 116 0
여기서라도 다운 인증 릴레이하면 순위에 영향 가지 않을까?? 4 08.01 16:51 72 0
뚜기들아 이거 봤어? 7 08.01 16:50 188 0
어제 최고 순위가 151위였어 ㅠ 7 08.01 16:49 252 0
이번에 팬싸 더 없는건가..?.? 5 08.01 16:49 120 0
모금 인증😁😁😁 2 08.01 16:47 55 0
마플 앨범도 신경쓰자….ㅠㅠ 1 08.01 16:46 201 0
플로는 진짜 안뚫리네... 2 08.01 16:46 122 0
내 거 추가티켓팅 배송송장 떴음! 1 08.01 16:45 50 0
나 메보즈 얼굴합(?)이 너무 좋아 5 08.01 16:44 97 0
와 요새 스밍 진짜 빡세다 7 08.01 16:41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