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4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1년 전 (2023/8/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44 12.26 10:521807 6
인피니트다들 랜덤 어떻게 왔어!! 43 18:201007 0
인피니트 시그왔다!!! 26 11:321259 0
인피니트 성규 진짜 여우네 19 12.26 23:231448 1
인피니트 ㅅㅍㅈㅇ) 헐 성특시 키드 받은 사람도 있어 19 12:361036 0
 
본인표출다운 릴레이 참여한 뚜기들 완전 최고야!! 6 08.01 23:11 110 1
우리 팬싸 포스트잇 가능해? 4 08.01 23:10 100 0
핫백 순위 6칸 올랐어!! 4 08.01 23:10 247 0
남자친구가 자꾸 뉴이모션 개사해 1 08.01 23:08 117 0
이짱열 이거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 심해.... 4 08.01 23:00 257 0
이틀차에 저정도면 앨범 10만장도 가능할까…?! 3 08.01 22:54 313 0
나 bad 화음 이렇게 좋은 줄 처음 알았다 08.01 22:54 29 0
아갓츄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08.01 22:53 36 0
첫콘 끝나고 고속버스 타는 시간 몇시쯤이 좋을까? 1 08.01 22:51 73 0
다들 첫콘때 혼자 가? 27 08.01 22:51 1223 0
헐 성종이 레몬사탕 칵테일 출시된대!!!!! 14 08.01 22:50 339 0
킬링보이스 동우 캔유스 와 1 08.01 22:46 86 0
이모셔널 뚜기…?ㅋㅋㅋㅋ 10 08.01 22:44 234 0
멜론 다운 릴레이 인증🔥💛 08.01 22:41 38 0
으와ㅠㅠㅠ 나 인티 십년만에 들어오는디ㅠㅠ 19 08.01 22:37 231 0
성규 콘서트 동선 ..? 이런거 물어봐도되나? 33 08.01 22:34 616 0
킬보 곧 20만인데 8 08.01 22:34 210 0
횟수 어느정도 대니 21 08.01 22:30 195 0
우리 안무팀 이름 아는 사람? 5 08.01 22:30 208 0
우리 방점 얻으려면 라디오도 신청 해여하지?? 1 08.01 22:3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