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이 글은 1년 전 (2023/8/0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스테이님들 스키즈 최애곡 하나씩만 추천하고 가주세용27 10.08 22:29374 0
스키즈크리스마스이블 스페셜 앨범이였어?? 9 10.08 12:35180 0
스키즈홍콩 티켓팅 뭐야... 8 10.08 11:04425 1
스키즈 롤링스톤지 불량인지좀 봐줘ㅠ 10 10.08 19:39169 0
스키즈현진이 오늘 배운 거 써먹는거지 5 10.08 20:05167 0
 
정보/소식 탕탕🖤❤️ 용릭스타그램 2 11.10 21:35 83 0
노트북으로 스트리밍 중인데 소리 이 정도로 해도 괜찮을까? 6 11.10 21:32 77 0
혹시 나 스밍 잘못 돌리고 있는건가..? 2 11.10 21:30 108 0
마플 뮤뱅 왜 찬이 직캠 안주냐 1 11.10 21:28 168 0
나 수롼잔했는데 스키즈 진짜 멋있다 17 11.10 21:24 211 3
퍼포가 이런데 스춤이 없을리 없어 8 11.10 21:19 153 0
오프에서 미공포 주는 데 어디어디야? 1 11.10 21:17 109 0
바자 스페셜북이 뭐야.?? 3 11.10 21:17 69 0
해외 유튜버분의 락 리엑션 5 11.10 21:17 88 1
리노 눈빛에 봐..... 11.10 21:11 107 0
공기계로 사운드어시스턴트 쓰려고 했는데 11.10 21:10 56 0
오늘도 01 아티스트 4 11.10 21:09 107 0
01 타이밍이 대체 언제야아아아...... 2 11.10 21:04 100 0
그냥 직캠은 없어ㅜ?? 8 11.10 21:04 100 0
계속 오르고 있다 🤘 7 11.10 21:04 102 0
01 나왔다!!! 첨이야 3 11.10 21:02 83 0
쓰읍 이번엔 00 되자마자 눌렀는데 01이래 11 11.10 21:02 159 0
또 02초다 11.10 21:01 48 0
사웨럭드뜸 5 11.10 21:01 137 0
01초.....제발 나 뽑아줘 11.10 21:01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2 ~ 10/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