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1년 전 (2023/8/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포스터 떴다! 14 0:00144 1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 인별 - Running Wild ♡ 13 11.09 16:36278 8
방탄소년단 해피 스페셜 라이브 당첨될 탄들 손들고 입장!!!! 8 11.09 23:0068 1
방탄소년단/마플난 아직 너 안 잊었다 8 11.09 19:45207 2
방탄소년단 어제 펭tv 정국이 언급ㅋㅋㅋㅋㅋㅋㅋ 5 11.09 22:26114 1
 
꾸기 가사 절었다 얘기할 때 웃어서 죄송합니다 4 08.06 23:01 88 0
윤기의 아픈기억들만 가득했던 이 회색방에 아미로 가득 채우고 공포와 고통속에서 .. 3 08.06 23:00 113 1
나 오늘 너무 불살라서 몸에 힘이없다큐큐ㅠㅠ 08.06 23:00 16 0
여운 무쳣다..어제거랑 오늘거 일기 개빡세게 쓰고 자야지 5 08.06 22:57 46 0
마플 나 그 친구 너무 원망스럽다 7 08.06 22:57 1000 0
여운 너무 쎄다..... 25년 언제오니 1 08.06 22:56 41 0
오늘 성수 맞았다 2 08.06 22:56 57 0
본인표출나 어쩌면 체력 좋을지도 2 08.06 22:55 65 0
민윤기 진짜 개최고인점 : 왼오정 다 골고루 가줌 3 08.06 22:53 73 0
아 맞다 너네 오늘은 네버마인드 응원법 꽤 잘했더라 16 08.06 22:53 170 0
난 윤기 목소리 안 나와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전광판 보고 08.06 22:53 106 0
내 발바닥 같은 컨페티 08.06 22:52 98 0
윤기가 엑스?? 라고 했을 때 그거 우리 구역이었다 6 08.06 22:52 135 0
아니 집에 왔는데 계속 웃음이 피식피식 나옴 5 08.06 22:51 89 1
SB리믹스 모으는 중 5 08.06 22:50 102 3
아니 직캠들 찾아보고있는데 눈물나 08.06 22:50 38 0
똑똑똑 그거 누구세요 아니었대 52 08.06 22:49 3772 4
디데이 파이널콘 뒷풀이 티즈하자 19 08.06 22:49 118 0
그래서 너네 뭐 먹어? 2 08.06 22:49 26 0
스탠딩 2, 3일한 탄소들 괜찮니 7 08.06 22:4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0 ~ 11/10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