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이 글은 1년 전 (2023/8/0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포스터 떴다! 16 0:00397 1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 인별 - Running Wild ♡ 13 11.09 16:36302 8
방탄소년단 해피 스페셜 라이브 당첨될 탄들 손들고 입장!!!! 10 11.09 23:0085 1
방탄소년단/마플난 아직 너 안 잊었다 9 11.09 19:45246 4
방탄소년단 어제 펭tv 정국이 언급ㅋㅋㅋㅋㅋㅋㅋ 5 11.09 22:26147 1
 
이틀 보고왔는데 벌써 꿈 같아 08.06 23:03 33 0
점점 다양한 방탄 모습에 적응되어가는 느낌 4 08.06 23:02 102 0
꾸기 가사 절었다 얘기할 때 웃어서 죄송합니다 4 08.06 23:01 88 0
윤기의 아픈기억들만 가득했던 이 회색방에 아미로 가득 채우고 공포와 고통속에서 .. 3 08.06 23:00 113 1
나 오늘 너무 불살라서 몸에 힘이없다큐큐ㅠㅠ 08.06 23:00 16 0
여운 무쳣다..어제거랑 오늘거 일기 개빡세게 쓰고 자야지 5 08.06 22:57 46 0
마플 나 그 친구 너무 원망스럽다 7 08.06 22:57 1000 0
여운 너무 쎄다..... 25년 언제오니 1 08.06 22:56 41 0
오늘 성수 맞았다 2 08.06 22:56 57 0
본인표출나 어쩌면 체력 좋을지도 2 08.06 22:55 65 0
민윤기 진짜 개최고인점 : 왼오정 다 골고루 가줌 3 08.06 22:53 73 0
아 맞다 너네 오늘은 네버마인드 응원법 꽤 잘했더라 16 08.06 22:53 170 0
난 윤기 목소리 안 나와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전광판 보고 08.06 22:53 106 0
내 발바닥 같은 컨페티 08.06 22:52 98 0
윤기가 엑스?? 라고 했을 때 그거 우리 구역이었다 6 08.06 22:52 135 0
아니 집에 왔는데 계속 웃음이 피식피식 나옴 5 08.06 22:51 89 1
SB리믹스 모으는 중 5 08.06 22:50 102 3
아니 직캠들 찾아보고있는데 눈물나 08.06 22:50 38 0
똑똑똑 그거 누구세요 아니었대 52 08.06 22:49 3772 4
디데이 파이널콘 뒷풀이 티즈하자 19 08.06 22:4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02 ~ 11/10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