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이 글은 1년 전 (2023/8/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나 촉 진짜 좋은데 이번 컴백 36 02.04 21:171109 0
인피니트아무래도 이상하다에 뭔가 았는 것 같아 30 02.04 19:021787 0
인피니트이번에 무슨일이 있어도 음방 1위 시켜야함 23 02.04 22:47462 0
인피니트이 글 다시봐도 찰떡임 ㅋㅋㅋㅋㅋㅋㅋ 22 02.04 11:252094 0
인피니트 말해놓고 숨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17 02.04 22:50711 1
 
마플 오류 진짜 화난다 08.05 12:00 29 0
마플 아 오류… 08.05 12:00 42 0
혹시 메보즈홈마에서 공구산 사람 있어? 7 08.05 11:58 134 0
공구 플랫폼 다 품절이랭,, 08.05 11:56 101 0
엠카 투표인증💛 08.05 11:49 21 0
🚨스밍 확인🚨 2 08.05 11:42 41 0
이번주 뮤비 천만뷰 찍고싶다 3 08.05 11:41 54 0
앨범 20개 깠는데 성규 포카 1개도 없는거 실화임? 6 08.05 11:40 166 0
어제 성규 개이뻐 1 08.05 11:37 133 1
다들 지금 스밍 횟수가 얼마야? 18 08.05 11:36 186 0
애들 요새 실시간으로 살 빠지는 거 보인다 10 08.05 11:31 264 0
담주 팬싸 더 올라오려나?? 1 08.05 11:27 108 0
나 공방 구글폼 질문 4 08.05 11:23 96 0
온콘 리플레이 해?? 당일날만하고 끝? 4 08.05 11:17 153 0
처음 팬싸 처음 가게됐는데!!! 궁금한거 있어!!! 15 08.05 11:14 158 0
내일이 막방이어도 스밍, 투표 놓지 말자🔥 5 08.05 11:14 40 1
우리 곧 유튭 10만!!!!!! 2 08.05 11:11 97 1
아 애들 오ㅑㄹ케 귀야움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안시켰지만 자기들끼리 팬싸템으로 알아.. 9 08.05 11:05 299 3
낼이 막방이라 아쉽지만 난 이번활동 너므 행복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3 08.05 11:01 135 0
온콘으로 보는 뚝 있니 ㅜㅜ 11 08.05 11:01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