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1년 전 (2023/8/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 🐟 오늘 오후 1시 🐹진🐹 🐟슈퍼 참치 🐟🎣 발매 61 0:00733 31
방탄소년단 와 순간 진짜로 속음 22 10.10 06:271727 11
방탄소년단/마플 타로아줌마 진짜 사이비같음 15 10.10 19:07732 2
방탄소년단석진이 건대 11학번인가? 19 10.10 16:28544 1
방탄소년단/마플 우리 슈개님들이 또 11 10.10 13:57700 0
 
미친 남준이 데이즈드 25 09.15 12:09 1243 9
삐삐 태형이 인스스 2 09.15 12:05 91 0
삐삐 뷔인스타 1 09.15 12:05 51 0
삐삐 태태 인스스 1 09.15 12:05 34 0
로판 은발 황태자 x 아기 깜장콩 펭귄 11 09.15 12:01 161 4
오마이갓마이프린쓰이즈히어 09.15 11:58 40 0
나 진짜 구오즈 많이 보고싶었나봐ㅠㅠㅠ 3 09.15 11:58 62 1
구오즈 얼마만이야 09.15 11:55 43 1
헐 태형이 디아이콘 포토북 4종 3 09.15 11:55 94 0
방탄소년단 오빠들에게 4 09.15 11:48 69 2
태형이 이머리 박제 많이 됐음 좋겠다 2 09.15 11:36 126 0
돈 없어서 암것도 못사는데 걍 위버스샵 심심해서 들어갔다가 캐시 들어온거 확인해.. 09.15 11:29 47 0
태형이 이번 활동 하면서 팬들 많이 만나서 너무 좋다 2 09.15 11:28 48 0
옛투컴 사녹 어떻게 갔지? 2 09.15 11:20 80 0
태형이 사녹에서 너무 웃겼던 게 3 09.15 11:13 204 1
탄소들 뭐샀냐~..~ 22 09.15 11:04 718 0
ㅇㄴ ㅋㅋㅋㅋㅋㅋㅋ 디패 뮤뱅 퇴근길 썸네일 좀 봐 뷔민 7 09.15 11:04 289 0
후기 뮤뱅 2차 사녹 후기 1 09.15 11:04 141 0
예판이라 수량 넉넉한가 보당ㅎㅎ 5 09.15 11:03 114 0
마그넷 코스터 샀다!! 09.15 11:0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6 ~ 10/1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