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이 글은 1년 전 (2023/8/05) 게시물이에요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엄마야 덮머트루 옴 36 01.30 21:52967 0
인피니트 예전에 팀워크 테스트 올라온거 다시 보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13 01.30 14:30592 0
인피니트 김성규 헤헤헤 웃는거 그만보는 방법좀 8 01.30 18:26360 0
인피니트 무인양품에 우현이가 생각나는 귀여운 말랑키링이 있어서 데려왔어 13 01.30 17:56573 0
인피니트 이 남장꾸 ㅋㅋㅋㅋㅋ 8 01.30 22:42481 0
 
홍콩 콘서트 양도함 0:30 33 0
까면 늑대였다가 덮으면 바로 깡아지되는거 01.30 23:59 52 0
장터 요코하마콘 2월 16일 막콘 양도받아요....😢 01.30 23:19 49 0
이 남장꾸 ㅋㅋㅋㅋㅋ 8 01.30 22:42 481 0
ㅅㅍㅈㅇ 오늘 처음 블러디러브 봤는데 2 01.30 22:32 163 0
덮머트루 미친거 아니냐고 ㅠㅠㅠㅠㅠ 3 01.30 22:28 76 0
엄마야 덮머트루 옴 36 01.30 21:52 967 0
뒷북인데 나 시그 오탈자 있는거 교환안했는데 5 01.30 21:09 522 0
장터 동우 후드집업 그레이 2사이즈 미개봉 파는 사람 없겟지 ㅜ 01.30 20:58 29 0
이정도면 명수 빨리 간장게장 먹어야할거같은데.. 1 01.30 19:11 131 0
명수 야무지게 잘먹고 다니네 1 01.30 18:55 86 0
헬로라이브 다시보기 2 01.30 18:50 77 0
일본콘 MD 가방 유니폼 팔찌 셋 중에 두개 사라고 하면 뭐 살거야 12 01.30 18:41 197 0
김성규 헤헤헤 웃는거 그만보는 방법좀 8 01.30 18:26 360 0
무인양품에 우현이가 생각나는 귀여운 말랑키링이 있어서 데려왔어 13 01.30 17:56 573 0
헬로라이브 영상 다 다운 받은 뚜기 있어?? 13 01.30 15:48 186 0
예전에 팀워크 테스트 올라온거 다시 보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13 01.30 14:30 592 0
홍콩콘 가는 뚜기들 숙소 어디쪽으로 했어? 6 01.30 13:44 150 0
장터 인피니트 홍콩콘 양도받을 뚜기..?? 01.30 11:37 373 0
블러디러브 오늘 공연 양도 01.30 10:35 3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