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이 글은 1년 전 (2023/8/0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240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34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473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55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06 0
 
울 애들 ㄹㅇ 챌린지 홍보용 아닌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07 14:30 420 0
드디어 응원봉 송장 떴다 ㅠㅠㅠ 1 08.07 14:29 91 0
어뜩해 나 인피니트 닮아서 눈물 많아졌나봐 1 08.07 14:25 66 0
병지컷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8 08.07 14:21 203 1
김형제 셀카 너무 귀하다... 6 08.07 14:13 256 1
티켓왔는데... 2 08.07 14:11 118 1
온콘 구매 오늘만 가능해? 3 08.07 14:10 199 0
인피니트는 유닛 셀카를 자주 주십시오 1 08.07 14:10 126 0
드디어 티켓왓따 08.07 14:03 30 0
나 인피니트가 너무 좋아 2 08.07 14:01 94 0
아이돌인간극장 소리로만 듣는데 2 08.07 13:53 63 0
오늘 안다행 한다!!!! 2 08.07 13:53 58 0
우리 뭔가 유입도 엄청 많아진 것 같아 13 08.07 13:22 351 1
천안에 사는 뚜기들아!!! 11 08.07 13:19 100 0
여봉봉봉 뚜껑 열어본 사람?? 11 08.07 13:18 162 0
나 버스 예매해야하는데 08.07 13:17 47 0
안다행 이제 절반 봤는데 멤들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 키조개 잡고 찐텐.. 08.07 13:04 48 0
여기서 맞캠 구해도 돼? 12 08.07 12:41 284 0
뚜기들아 너네 여봉 어디에 넣어갈거야??? 9 08.07 12:38 166 0
필기구사러 아트박스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뉴이모션스나옴 3 08.07 12:29 76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