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2l
이 글은 1년 전 (2023/8/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지?ㅋㅋㅋ 31 11.07 12:132786 0
인피니트 까불이 성규 보고 가 9 11.07 19:24489 0
인피니트김성규씨 9 11.07 22:42314 0
인피니트투어요정보고 느낀 점 성규 진짜 길다 8 11.07 19:17212 3
인피니트/정보/소식 오늘 오후, 6시 30분 유튜브 '투어요정' 스페셜 홍콩 편이 업로드 됩.. 7 11.07 18:2163 2
 
명수 줄리아 부를때 무대에 덩그러니 앉아있던거 3 08.21 01:14 247 0
지방뚝 사는 지역 도착하자마자 3 08.21 01:14 92 0
아니 콘서트 가서 충격먹은게 6 08.21 01:08 287 0
우리 내년에 컴백 가능할까???? 7 08.21 01:07 224 0
명수가 했던 말이 너무 공감돼 4 08.21 01:07 244 0
이렇게 보니까 우리 조명 진짜 예뻤다 3 08.21 01:06 207 0
연하 재롱 7 08.21 01:06 213 0
쫑이 시차 너무 찰떡이야 1 08.21 01:01 48 0
낼 연차 안 쓴 나뚝... 5 08.21 01:01 95 0
포토이즘 까먹고있다가 기겁하고 달려감 4 08.21 01:01 173 0
소녀들의 마음을 훔친분들 이제는 숙녀들의 혼삿길을 막으실 거 같아요 4 08.21 01:00 88 0
이벤트할때 인피니트 찍고 있는 캠 있던데 1 08.21 00:59 183 0
이거 너무 귀여워 8 08.21 00:59 141 0
오늘 성규 갑자기 자켓 벗어 재낀거 쩔었는데… 2 08.21 00:57 104 0
뚜기들 지금 입에 맴도는 노래 뭐야 36 08.21 00:54 257 0
우규 진짜 이런 프로적 모먼트 좋다… 연하가 손 먼저 내미는 거 그거 캐치해.. 4 08.21 00:54 352 1
뿌뿌빠빠 기억하니 1 08.21 00:54 60 0
짐 정리 마저 해야 되는데 씻고 나오니까 너무 노곤노곤해ㅋㅋㅋㅜㅜ 08.21 00:51 27 0
마플 진심 애들 플로어 안내려와서 다행 그리고 앞으로도 안내려왔음 좋겠다 13 08.21 00:51 498 0
쫑이 이틀내내 꽁꽁 싸매고 나온거 귀엽지 않냐 7 08.21 00:49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6:44 ~ 11/8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