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1년 전 (2023/8/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 이거 인정 김성규 엠비티아이 ㅋㅋㅋㅋ 22 02.12 17:221609 0
인피니트근데 나만 글케 생각하나 인스타에 우리팬계정 굴리는 분들 20 02.12 16:18995 3
인피니트 아 성규 케이크 맛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02.12 15:12616 0
인피니트그럼 남우현 스포가 아니라 ㄹㅇ 말 잘못한거였나봐?ㅋㅋㅋㅋ 19 02.12 17:07781 0
인피니트나 일하는데 동료가 인피니트 15주년이더라?함ㅋㅋㅋㅋㅋㅋㅋ 15 02.12 13:20345 0
 
우와 나 진짜 짱많이 샀는데 송장떴어!!! 08.10 17:10 44 0
여봉3 뚜껑 나만 1도 안돌아가냐 3 08.10 17:06 62 0
뚝들아 핼미 5 08.10 16:58 96 0
본인표출 막콘 트레카홀더랑 키링 무나하겠다고 한 뚜기야! 10 08.10 16:50 203 2
6시에 뮤비 메이킹 뜨는 상상… 6 08.10 16:50 235 0
난 인피니트가 상하반기 한 번씩 14 08.10 16:39 257 0
뚜기들 온콘 스밍권 어디에서 살 수 있어 4 08.10 16:35 119 0
우리 비글즈가 있어? 1 08.10 16:27 134 0
슬로건 공지! 7 08.10 16:25 203 0
악 나 LV2 티켓 잃어버림 4 08.10 16:19 222 0
포카 교환 할 사람 1 08.10 16:08 114 0
뚜기들아 응원봉 어디다 담아서 갈 거야? 22 08.10 16:07 425 0
인피니트 그냥 자기들끼리 있으면 1 08.10 15:59 75 0
콘서트는 잘 써놔야함 4 08.10 15:46 232 0
장터 콘서트 첫콘 양도 구해요ㅠㅠ 08.10 15:36 46 0
응원봉 뚜껑 뺐다가 다시 꼈을 때 8 08.10 15:32 138 0
응원봉 머리빼기 되게 힘들다 5 08.10 15:22 117 0
10월에 단체 해외공연 일정있네 17 08.10 15:15 672 0
안녕 난 '이거 해주면 어떡하지 무새' 야 2 08.10 15:04 126 0
몇 안되는 인생 자랑거리 1 08.10 14:57 16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