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루머가 뭔지 모르는 익들은 사진 참고 >
아파트 주차장, 대학가 거리, 길거리 등등 전국곳곳 책자, 전단지 뿌리고 다님 요약 1. 간첩 전단물 건 5월 경 고소장 제출했으나 지금까지도 피고소인이 조사진행 거부, 추가 자료 제출과 의견서 제출로 수사 촉구 요구 중 또한 이 같은 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법적인 방법 또한 강구 중 2. 아티스트 피고발 건 고발장이 접수된 날 즉시 고발장 정보공개 청구 신청, 사본 확보 후 변호인 의견서 제출로 법률상 근거 없음을 주장, 조속한 마무리 촉구. 이후에도 3회 더 의견서 추가제출, 추가 소명 수사기관의 처분 기다리는 중 3. 표절 허위 루머 유포자 고소 건 2월 말부터 고소인 선별. 이후 최종 선별 피고소인 58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여 서울 강남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4. 악성 댓글 건 142명의 악플러를 모욕, 성폭력 처벌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 혐의로 고소. 국내외 산재해 있고, 그 수가 많은 만큼 최종 처분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