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우리 후속곡 활동 가능성 있나 ㅠ 20 11.04 13:29694 0
더보이즈 현재 새프로 심리퀴즈쇼 나온대! 20 11.04 18:16488 3
더보이즈 이재현 너무 자연스럽게 눈이 먹을 거 따라가는데 13 11.04 13:40402 0
더보이즈지금 스밍 몇이야 다들?? 23 11.04 10:16205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1 11.04 15:5960 0
 
뮤빗이랑 슈퍼스타엑스랑 아챔 오늘부터라도 하자!!!!!! 1 08.08 10:06 45 0
영훈이 영상 넘 이쁘다 1 08.08 09:56 88 0
헐 뮤비 추이도 좋다 4 08.08 09:21 213 0
더비들!!! 8 08.08 09:21 139 0
이번 앨범 다 청량이라 너무 조아 ㅋㅋㅋㅋㅋ 2 08.08 09:21 68 0
음총팀에게 선물하기도 해주세용 08.08 09:17 50 0
다들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아 3 08.08 09:13 92 0
플로스밍 인가투표인증❤️💊 2 08.08 09:10 52 0
지금 55회~70회까지 들은거면 잘듣고있는거래 14 08.08 09:03 215 0
영훈이 버블 읽는데.. 1 08.08 08:43 126 0
이번 노래 중독성 엄청나긴 하다 1 08.08 08:40 72 0
무대에서 훈덩이 흔들기 하겠지? 1 08.08 08:40 79 0
우리애들 노래라서가 아니라 출근준비송으로 미쳤음 1 08.08 08:38 66 0
어떻게 사람이 일어나자마자립글로스립글로즈 3 08.08 08:27 77 0
❣️8시 차트❣️ 6 08.08 08:14 164 0
감상횟수 7 08.08 07:57 116 0
아이스티는 당장 립글로즈 챌린지 올려줘라! 2 08.08 07:34 77 0
일어난 뽀들 스밍 확인❤️ 1 08.08 07:24 53 0
❤️💊 삐뽀 07시 차트 ❤️💊 6 08.08 07:12 140 0
우아 플로도 진입이래 1 08.08 07:0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50 ~ 11/5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