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3l
이 글은 1년 전 (2023/8/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75 11.04 14:481954 0
세븐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44 11.04 11:552267 12
세븐틴진짜 맞교환할때 다들 포장어떻게해?? 51 11.04 13:29674 0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3 13:451006 1
세븐틴우리 행동에 대한 좋은 기사 떴다 14 11.04 16:34816 10
 
이짤에 승처리 너무 뽀얗고 애기당ㅠ 2 01.01 03:25 154 0
셉포증식 짤 너무 귀엽지 않닠ㅋㅋㅋ 4 01.01 03:13 292 3
우리 올해 캐랜 콘서트는 다같이 가자 9 01.01 03:08 129 0
요즘 우리 미궁 게임 새로 올라온게 있나??? 2 01.01 03:02 110 0
아 갑자기 급 행복해진다 4 01.01 03:00 126 0
잠안와서 사진첩보는데 이게 올해였다고??이거만 반복하는중ㅋㅋㅋ 1 01.01 02:58 74 0
자 봉들아 내가 진짜 아끼는 짤 새해니까 풀고 간다 4 01.01 02:57 155 0
갑자기 캐랜뽕참 9 01.01 02:55 210 0
뉴봉들 새해 기념 데뷔전 셉틴 보고가 1 01.01 02:49 34 0
난 올해 첫곡 홈런ㅋㅋㅋㅋ 9 01.01 02:46 77 0
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이거 보자 9 01.01 02:45 80 0
부석순 눈만 모아놓은거 광기ㅋㅋㅋㅋ 5 01.01 02:43 372 0
골디 예상치 못한 무대 4 01.01 02:33 286 0
ㅎㅇ 3 01.01 02:32 133 1
슈아 진짜 너무 귀엽다 1 01.01 02:28 71 0
치링치링 승관 위버스 3 01.01 02:23 64 0
동그란 뿌냥이도 뿌냥이다 2 01.01 02:22 92 3
봉들 2024 새해 복 많이 받아🩷🩵 2 01.01 02:22 33 0
치링치링 뿌스타 4 01.01 02:19 108 0
위버스 알람창보는데 버노니 닉넴 짱길어ㅋㅋㅋㅋㅋㅋ 01.01 02:1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6:06 ~ 11/5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