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이 글은 1년 전 (2023/8/1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57 0:04229 2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5 10.03 22:5176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659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67 0
세븐틴3400번대인데 18 0:20116 0
 
입덕 8년차에 사녹 처음 가봐서 너무 떨려 9 10.30 09:21 152 0
이우지가 위버스에 쓴 글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주세요 5 10.30 09:19 73 1
가장 최근에 사녹 가본 봉 있니?? 2 10.30 09:19 97 0
호들갑 떠는거 진짜 싫어하면서 3 10.30 09:05 195 0
와 스폰지 뮤직 드디어 배송온다 3 10.30 09:04 42 0
장터 키트 포카 교환 찾아요! 10.30 08:59 116 0
지훈이 성격에 낯간지러워 할 거 아는데 6 10.30 08:51 229 0
마마가 28-29고 나고야가 30일부터라 기대 안했는데 1 10.30 08:30 213 0
와 나 신발 그냥 무의식적으로 쿠션 없는거 신고 왔어 2 10.30 08:30 147 0
아침부터 사연있는 사람 된 봉들 조용히 손 들어보자 11 10.30 08:25 284 0
마마 나간다!!! 40 10.30 08:03 3192 0
오늘 사녹 가는 봉들아 오늘 화장할거니..? 3 10.30 07:02 215 0
지훈이 글들은 항상 마음을 울려... 이보리ㅜㅠㅠㅠㅠ 2 10.30 06:31 75 0
근데 난 어느 순간부터 세븐틴이 아무리 높게 올라간다고 멀어진다는 생각 전혀 안.. 2 10.30 04:27 175 0
아 계속 울다 글쓰고와따 10.30 02:47 98 0
울컥하는 밤이야.. 1 10.30 02:34 74 1
미치겠다 진짜 .. 이렇게라도 티를 내야 직성이 풀리지 ? 2 10.30 02:31 639 0
서로만 믿고가자 1 10.30 02:20 64 0
우징이 지후니 편지도 눈물나는데ㅠㅠㅠㅠ 1 10.30 02:15 153 0
새벽예배드리자 14 10.30 02:14 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40 ~ 10/4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