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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8/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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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즈의 웃음소리... 듣고싶습니다... 5 09.08 01:53 90 2
큰오빠.... 오늘은 내 꿈에 나와줘 흙흙 2 09.08 01:32 54 1
늦여름에 청량한 티저라 너무좋다.... 3 09.08 01:22 41 0
바부아기고영이🐱 2 09.08 01:05 82 2
앜ㅋㅋㅋㅋㅋ 이거 정체 태형이였네 4 09.08 01:01 231 0
뮤비 티저만 보면 청량인데 장르는 로맨틱 소울이고 안무는 프리스타일 3 09.08 00:51 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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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야깐 사람 모양 같다 3 09.08 00:42 74 1
오늘 바쁠 예정이니까 투표 미리미리 해두기💜 3 09.08 00:42 52 3
오늘 뮤비 진짜 예쁠 것 같아 6 09.08 00:37 97 1
와 벌써 3년전 트윗 09.08 00:37 50 1
혹시 이게 뮤비 착장이려나 3 09.08 00:29 1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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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런 뮤비 생각난다 09.08 00:24 7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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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미툣다 09.08 00:24 21 0
네??네?? 이살색파티뭐야 1 09.08 00:22 33 0
무려 상탈을 햇는데 신비로운 분위기가 남 09.08 00:20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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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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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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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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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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