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이 글은 1년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135 6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912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705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538 12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632 0
 
감기 이노무 새끼 2 11.03 10:47 83 0
이 남매 대체 뭐임 6 11.03 10:40 421 0
182 58cm 남성이 누군가에게 가려진다는게 너무웃기다 2 11.03 10:27 412 0
정한이 아파서 리허설 못왔나봐.. 16 11.03 10:27 1714 1
세븐일레븐 윤앤부 귀여오ㅋㅋㅋㅋㅋ 4 11.03 10:24 188 0
같이출근들어 같이퇴근들어 같출들지말고 같퇴들어 같퇴내리고 같출들어6 11.03 10:22 330 0
그여자들아 아침부터 민원왔다 8 11.03 10:05 478 3
치링치링 순영이 위버스댓 1 11.03 10:05 45 0
귀여워 버노니ㅋㅋㅋㅋㅋㅋ 1 11.03 09:59 38 0
치링치링 솔 위버스 1 11.03 09:56 37 0
스확‼️📊🩷🩵🩷🩵 2 11.03 09:35 73 0
아침부터 그취질문 미안한데 파아란 읽은 봉들아 4 11.03 09:34 176 0
이건 볼 때 마다 웃겨 죽을거같음 11.03 09:15 192 1
장터 캐럿반 앨범 랜포포함 양도해여 11 11.03 07:37 253 0
혹신 민원러 있니 그여자들아...? 26 11.03 01:44 2139 3
아 세븐틴이 너무 좋다🔊🔊🔊🔊📢📢📢 1 11.03 01:11 92 0
최근에 멤버들이 표정 너무 예쁘다고 그런 건 연습하는 거냐는 질문에 3 11.03 01:06 350 0
스밍 확인 꼭해주고!!! 오늘도 더 달려보자🩷🩵 3 11.03 00:57 40 1
아니 위버스 미당첨은 몇달이 지나도 안지우면서 2 11.03 00:23 291 0
후웅... 너무 귀여워 ㅠㅠ😽 1 11.03 00:19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40 ~ 10/9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