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1년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52 10.04 18:191387 0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653 0
세븐틴 막콘 나눔 15 10.04 16:15249 0
세븐틴혹시 창 살려둘 때 걍 가만히 놔두는 게 좋아?? 18 10.04 11:27405 0
세븐틴이번에 어떻게 입고 올 거야? 13 10.04 20:23230 0
 
머글친구 어디서 본건지 5 11.02 11:41 186 0
투표완 1 11.02 11:40 35 0
멜론 탑텐 투표 열렸어용~ 11.02 11:39 50 0
우리 뮤뱅 사녹 안 할수도 있는 거야???ㅜ 3 11.02 11:37 326 0
투표완료🔥 11.02 11:37 42 0
이번에 처음으로 키트 앨범 사봤는데 6 11.02 11:34 113 0
우리 럭드 2차 3 11.02 11:31 125 0
치링치링 음총팀👏🏻👏🏻👏🏻 ‼️이번주 bgm 다운총공있다니까 많관부🩷🩵‼️ 1 11.02 11:16 80 0
멜뮤 탑텐 투표 같이하자!!!! 8 11.02 11:11 94 1
나쁨주의) 다음주에 원우랑 승관이할때 보고싶은 장면 4 11.02 11:06 328 0
박수👏 24 11.02 11:05 1884 3
집에 사웨 럭드가 도착했는데...퇴근하고 싶다.... 2 11.02 10:59 43 0
위버스 미당 콜렉터로도 충분한데 11.02 10:59 89 0
스확!!!!!🔥🔥🔥🔥 오늘 가보자고!!! 1 11.02 10:58 35 0
봉들아!!! 이거 오늘까진데 생각보다 조회수 안오름.ㅠㅠㅠ 사진 보고싶지 않니?.. 7 11.02 10:49 186 1
뮤뱅사녹 당첨 혹시 몇시에 떴을까? 5 11.02 10:46 166 0
봉들아 위버스샵 공식md 질문있어유 2 11.02 10:45 53 0
혹시 저번 주는 뮤뱅 사녹 공지 몇시에 떴어?? 3 11.02 10:18 230 0
투표🩷🩵 1 11.02 09:59 51 1
아침부터 천재트윗 발견 10 11.02 09:26 4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0 ~ 10/5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