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글은 1년 전 (2023/8/17)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0 09.15 18:111603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698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42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0 09.15 21:23771 0
엔시티시온이 시구할 때 상대가 우리팀 아니라 다행이다 11 09.15 11:451267 0
 
이런게 과시죠 15:26 9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15:24 13 0
이게 낫더라요 15:23 12 0
해찬이 말이 오랜만에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 2 15:23 36 0
마크 셀카 솔루션 전후ㅋㅋㅋ 15:23 32 0
마크 해찬이가 알려준 각도 너무 잘나옴 1 15:22 24 0
와 마크 셀카 너무 예쁜데 15:22 17 0
나 마크 처음에 보내준 셀카도 대박 예쁘다 생각하고 잇엇거든 15:21 22 0
정보/소식 꺄 곰돌이 15:20 11 0
정보/소식 곰도리 버블 삐그덕 슬리퍼 버전!!! 15:20 16 0
천러 뒷머리만 봐도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알겠다 1 14:19 152 0
똑똑💚 물어볼거 있어서 놀러왔어요! 2 13:47 118 0
나만 아직 재현 앨범 못 받은 거 아니지..? 3 11:54 194 0
글 추천해줄 심 1 11:36 76 0
드림ㅁ 컨텐츠 찍엇나보다 3 10:33 420 0
하 마크천러 무물 너무 웃기다 3 10:19 214 0
아닠ㅋㅋㅋㅋ 천러 저 다리 보고싶어하던 이유가 1 9:52 345 1
[존] 걔 s네오젬이나 스티커 6 9:36 105 0
엇 드림 인스타 무물한다 2 9:21 330 0
헐 드림이들 무물한다 1 9:2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24 ~ 9/16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