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9l 2
이 글은 1년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19 10.10 16:003024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73 0:26684 33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2 10.10 09:141060 7
세븐틴 우리 미니 핑계고 나오나봐!! 24 10.10 18:04756 0
세븐틴 와 미주투어 캐럿존 봉봉이 셀카.... 27 10.10 10:271021 0
 
아무노래만 들으면 혼자 터지는 사람 됨 3 11.07 11:15 111 0
와 이번 팬싸템 너무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5 11.07 11:02 385 0
엥 댕냥즈 오늘부터 뭐 걸린다는데? 9 11.07 10:42 646 0
아직도 뉴뉴럿봉 안산 봉 있니.. 3 11.07 10:42 140 0
튓보니까 라방에 손 보이던데 4 11.07 10:40 333 0
마마 완 11.07 10:32 61 0
나 카페 알바하는데 어제 어떤 캐럿이 셉카드 두고갔나부네.. 11.07 10:29 128 0
와 도겸이 사진 24장 올려준거야? 1 11.07 09:54 96 0
🚨봉들 마마 투표하자🚨 3 11.07 09:53 73 0
짜파게티해조? 11.07 09:52 87 0
마플 위라 지금 봤는데 나였으면 휴대폰 던졌다 진짜 6 11.07 09:48 561 0
마마투표 완ㅎㅎ 다같이 해죠‼️ 1 11.07 09:43 54 2
경음악의 신 챌린지 또 해줬으면 11.07 09:41 52 0
그만먹으라면서 자꾸 더 챙겨주려는 체리 11.07 09:31 63 0
마플 위라 이제 봤는데 입덕하고 윤정한 개빡친거 처음봐.... 6 11.07 08:57 856 0
2 11.07 08:43 187 0
🍊:잘생겼는데 눈 똑바로 떠 2 11.07 08:30 334 0
아니 쿱정 옷 뭔데 7 11.07 08:12 606 0
봉들아 새벽에 한 위라 잘린거 이써? 2 11.07 08:08 324 0
손 모으면 해시브라운 벌리면 프렌치프라이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07 07:48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