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1
이 글은 1년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54 10.26 18:004460 26
방탄소년단고정 스밍인원 2500명 꼭 장충당첨되라 39 0:46621 15
방탄소년단삐삐 총공 주제 관련 투표 78 10.26 20:15699 0
방탄소년단 헐 석지니 일간 들었어.. 28 10.26 13:482398 22
방탄소년단 삐삐 동스케 석진이편 스포 23 10.26 18:07298 14
 
아니 진짜 여보 벌써 보고싶어요 10 09.22 22:41 425 0
그래 남주니는 젤리 먹어 1 09.22 22:18 81 0
벌써 세명이나 사회에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고••• 3 09.22 22:12 92 0
아니 쩰리도 쩰린데 굳은살 한번만 콕콕 눌러보고 싶음 3 09.22 21:40 242 1
준스스 하리보인가 젤리 올린거 봤서? 1 09.22 21:35 134 0
아닠ㅋㅋ탄이 직캠보다가 애들 대기실방밤에 탄이 나온거 보는데 1 09.22 21:34 89 0
정리글 삐삐 💜아미 기부 캠페인 + (필수)구글폼 작성🚨 꼭 읽어줭 16 09.22 20:39 325 6
정보/소식 오 태형이 내일 메자마시 토크 비하인드뜬대 2 09.22 20:35 103 1
현생미틴놈 때문에 윤기콘 한번도 못갔는데5 09.22 20:33 229 0
울 윤기 지금쯤 모할까… 정비시간일까 4 09.22 20:22 305 0
오늘 첫날인데 그래도 09.22 20:07 80 0
탄소 나 테스트 석진이 나왔어 17 09.22 19:24 676 2
정보/소식 나와 찰떡인 BTS 멤버는? 테스트야 재미로 해보자 본문에 링크 115 09.22 19:22 5284 4
삐삐 Layover 비하인드2 3 09.22 19:17 74 1
삐삐 준토리 노추 1 09.22 19:15 79 0
💜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 1 09.22 19:12 28 0
윤기 내일 주말이라 다행이야 09.22 19:12 56 0
남준아 1 09.22 18:47 53 0
개웃기다 우리 이제 윤기 매일 출퇴근 챙기게 생김 11 09.22 18:41 908 2
티롱이 일본 스케 또 떴다 4 09.22 18:39 1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32 ~ 10/27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