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0l
이 글은 1년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500 20
세븐틴봉들 못간 콘 중에 하나 보내주면 어디갈래 33 0:11343 0
세븐틴봉들이 생각하는 힙합팀 정체성인 것 같은 곡 뭐야? 28 09.17 22:31509 0
세븐틴뜨는날 : 탐테 없으니까 너무 재밌당♡ 15 0:03421 1
세븐틴지금 티켓 취소하면 24 09.17 17:31971 0
 
이도겸 최버논 둘다공격력 0 2 08.25 14:12 103 0
원우저지 정보 빨리뜨면 좋겠다..! 4 08.25 14:09 169 0
직선즈 끝내주는 산책(with카메라) 을 했나보네 2 08.25 14:08 117 0
218브로 귀여워 1 08.25 14:02 46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08.25 14:02 49 0
치링치링 워누 인스타 4 08.25 14:01 196 0
혹시 도겸이가 스바라시..?라고 말한적 있나?? 3 08.25 13:57 152 0
멜론 스밍 관련 질문! 7 08.25 13:07 101 0
버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걍 너무 웃겨 ㅠㅠ 2 08.25 13:01 130 0
느와르즈 화보 찍지 않았나??! 2 08.25 12:59 103 0
나중에 언젠가 콘서트 하면 캐럿들한테 투표받아서 1 08.25 12:58 95 0
아 버북이 왔다ㅋㅋㅋㅋㅋㅋ 7 08.25 12:54 159 0
치링치링 버노니 위버스댓 1 08.25 12:53 42 0
지금까지 나온 굿즈중에는 난 3개 살거야.... 08.25 12:52 84 0
슈아 정하니 엘르 미텼더 08.25 12:52 54 0
스밍 관련 필독 치링치링 🚨 8 08.25 12:03 202 0
정하니 보컬 좋아하는 봉 있니 ㅋㅋㅋ 14 08.25 12:00 313 0
팝업 1층 다양한 체험 뭘까?ㅠㅠㅠ 1 08.25 11:54 142 0
장터 YMMD 포카 교환 구합니다 7 08.25 11:53 107 0
돔투어 한국번호 쓸때 82 써야해?2 08.25 11:4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